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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의 신정아모습을 본 후에도 그녀가 부러운 사람이 있을까...


BY 말세야 말세 2007-09-17

흠....

한 여름밤의 하루살이 벌레처럼

너무 불쌍한 초췌한 모습....이라...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생각나고...

에고=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