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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BY 슬품 2007-09-22

4일 후면 추석이다 결혼9년차인나는 시댁으로 간다
남들은 시댁같다 친정으로 가는데 나는 갈때가 없다

두분다  하늘에 계시기 때문이다

내나이30 아빠가 하늘에가신지29년 엄마는 8년     때로는 외롭다
님들  나같은 경험 있으신지....
아빠 엄마  두분 하늘에서  만나셨나요????????
하늘에서는 행복하셔야 해요
얼굴도 모르는 아빠 내가100일때 교통사고로 엄마와
오빠넷 막내딸인 나를 놔두고 가셨잖아
  아빠   나를 왜이렇게 힘들게 하세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시다가  8년전 하늘로 가셨는데
아빠엄마 사랑해요 영원히
내고향은 강원도 홍천군 태학리130번지에서 태어났다

친가 친척은 어디에사신지 모른다 아빠돌아가시고
엄마 고향인 전남 장흥 으로 내려같다
때로는 아빠친척들도 만나고 싶다는생각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