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절대 집에 못가게 하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남편도 같이 동조하고..제가 몸이 안 좋다는 거 뻔히 알면서도
저는 저희 친정에 무슨 일 있을 때는 다 배려해 주는데..
남편은 시어머님 말을 거절하지 못해요..
명절 당일날 시누이네 가족까지 꼭 보고 가라는 시어머니..
또 다시 상 차려야 하는 것도 싫지만
올 때마다 맘 상하는 말 하는 시누이와 그 남편..
모두 너무 싫어요.
제 마음 몰라주는 남편도 미워요.
조금 전에 말했어요. 이번엔 꼭 하룻밤만 자고 명절 당일날 올꺼라고..
화내며 말하면 이 사람이 더 화를 내니까..조용히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