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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한 천도제비용 어케하면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BY 살다보면 2007-09-23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속  상하고  황당한  사기를  당했어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참을 수 가  없어 

 

사이트에  처음으로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내용인즉   한  달  전에  우연히  우리동네 절에를   갔어요.

 

  그절  땡중이  달마그림을  잘  그린다는  소문을  듣고  한점 갖고  싶은

 

마음에 글구  제가  개인적으로  생활고를  격고  있는터라 ,  첫만남때부터

 

천도제를  지내면  좋을거라  권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운 경제사정을  얘기하고

 

남편 하는일도  어렵고  힘들어서 천도제라도  지내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될까

 

또 좋은기운이  따라줄까 하는  가느다란  희망으로  그  중하고  의논을  했지요

 

의논할  당시에는  제  형편을  봐주어서  100만원에  해 주겠다하더라구요

 

그것도 생활고를  겪는 제겐  큰 돈이었지만  그돈도 다  준비 안되면  자기돈을  댔어라도

 

천도제를  해주겠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기로  약속을 하고  1주일 기도후에  하자고

 

했지요  그동안 저도  돈마련을  하기로 하고,  어렵게  30만원먼저  구해서  갇다주고

 

또 3일 후에 30만원을  주었어요.

 

2차로 30만원주로  갔는날  나를  보면서  어제밤  꿈이 좋았다면서, 500평짜리 회관을

 

계약하는 꿈이라면서, 얘기 하더라구요  글구  제가  돈 준비를  다하지  못하고  30만원

 

을  주었지요.  그  돈을  받는순간  안색이 바뀌면서  마주치던 시선도 고개를  홱돌리면서

 

순간  싸한 기분을 느꼈어요.

 

아!  돈이 부족해서  그렇구나를  느꼈죠  글구  제  기분도  찜찜하게

 

바로  절을  나왔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계속  제  마음이  편치 않았죠,

 

아니나  다를까  이듵날  절  공양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땡중이  기도가  잘  되지  않아  천도제를  미루어야 겠다고, 그 전화를  받고  저는

 

처음의  경험이라  황당했죠  그러기를  두번  세번까지  천도날짜를  미루더라구요

 

그러니까  제  마음이  상하면서  천도제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거예요

 

저는 답답한  현실이라  지금 당장에  하고싶은  간절한  마음인데.

 

그 땡중은  돈에만  관심있지  어려운 중생의  아픔은 왜면 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그래서  제가  추석명절셀  돈도 없어  고향도  못갈

 

형편이라  사정얘기를  하면서  다음에  돈 100만원  다  준비되면  하겠다고,

 

지금  먼저  60만원을  돌려 달라 했더니,  그 땡중이  길길이  뛰면서  소리지러고

 

10원짜리  욕까지  쓰면서  안주는 거예요   돈이  없어  있을때  주겠다네요

 

나는  오늘  추석연휴에도  고향도  못가고  이 마음고생을  하고있는데

 

절도  크고  달마그림장사를  잘  했어  그  푼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준다  준다  말만하고  오늘도  절에 찾아  갔다  왔어  지금  너무  속 상한  마음에

 

이렿게  두서 없는 글을  올려봅니다.

 

12번  준다  약속하고  통장번호  주고가라  송금하겠다  약속을  반복하면서

 

지키지도  않고  정말  웃기는  땡중  아닌가요.?

 

절에  들어온  돈을  줄  수  없다고  하다가  30만원만  돌려 주겠다  하다가

 

그 30만원도  15일을  준다 준다  말로만  하고  주지않는 거예요.

 

추석연휴 오늘도  아직 고향에 가지 못하고  그  땡중이  30만원이라도  돌려주면

 

고향갈  비용이  될텐데  아무리  어려운  사정을 얘기해도  들은척도  안는거에요

 

과연  그  땡중이  중생에게  자비를  베푸는  진정한  스님이라  말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실망했어요,  20년  가량  절에  다녀봐도  이런황당한  경우를  처음당하니

 

어의가  없네요.  저는  천도제  약속을  안지킨 그 땡중이  당연히  50만원이라도  돌려

 

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냉정한  조언을  부탁합니다.

 

 

먼저  약속을  어긴게  누구인데,   어려운  중생돈을  등쳐먹을려고   하니  너무

 

분해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