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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못된 며느리에요...


BY 그러면안되는디 2007-09-28

  결혼 11년차..  홀어머니에 외아들 ㅎ ㅎ

겨우 화장실만 기어다니는 시어머니랑 살아요.. 12년 접어드네요..

바깥출입은 아예 없구요..

 

  울신랑은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모시고 산다는게  세월이가면 미운정 고운정 든다는디..

갈수록 넘 힘이드네요..  우리 어머니 저한테 부담될까봐 암말 안하고 사세요..

근데 전 왜~~~힘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