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엔 매스컴의 효과가 컸다.....
명절 증후군이라고 소리치던것도 별 효과없고 확실하고 똑 부러지게 광고해야지.......
며늘이가 제일 듣기 좋은말....
빨리 친정가야지.....
제일 듣기 싫은말 .......
더 있다 가야지 ..아니 벌써 갈려고....?
좀 더 전엔..아니 어디 며늘이가 시누이도 안 왔는데 감히 친정을 가? 딸은 아침부터 기다리고 며늘이는 시누이 손님 맞이하게 붙들고......
난 아침 숟가락 드는데 빨리 친정가라..요즘은 며늘이가 제일 듣기좋은말이더라....
정말 부담없이 올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