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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시추에이션


BY 모나리자 2007-10-05

어제 오후 4시가 되올 무렵 5살 아들의 손을 잡고 신모라 농협으로 돈을 찾으러 갔

 

습니다  

 

 

                   기계에 통장을 넣고  인출에 30만원을 눌렀죠 나오는 돈을 그대로 꺼내어 통장에 끼웠습니다

 

순간 세어볼까 하다 에이 바로 옆은행에서 입금할건데... 생각하며 아이 손을잡고 50m쯤

 

떨어져잇는  부산은행으로 가 기계에 넣고 입금을 누르니 이게 두번 씩이나 29만원으로

나오지 뭡니까 그래 혹시나 하는 맘에 세어 보았죠 근데 그게 정말 29만원인 거예요 이럴수가?

 중간에 뭘 산 것도 아니고  어디 들른것도 아니고  불과 3~4분 사이에 만원이 없어 지다니요

농협에 가서 얘기 해야지 하면 서도 얘기하면 믿어 줄까 나만 정신 없는 아줌마 취급 당하지 않을까 고민하다 내생각엔 기계속에 만원이 남을것같고 시간이 몇분 흐르지 않은 상태여서

 

찾아갓습니다 제가 인출햇던 기계앞에 세명이 있고 직원으로 보이는 아저씨 한분이  도와 주고 있더라구요 그래 좀 보자하여 내용을 서명 했죠 다른 사람들 보는데서...그분이 절 한쪽으로 오라더니 절대로 그런일은 일어 날수가 없다네요  만ㅌ일 그렇다면  전국적으로 혼랄이 온다나 어쩐다나 ㅎ하며 기계가 하는 일이라 오차가 없다네요 사람이 하는것은 실수가 있어도... 그래서 전 너무나 결 백했기에 ㅈ자신 있게 대꾸했죠  제생각엔  기계니까 고장날수 있는것 아니냐?

그렇다면 저 안에 잔액 중에 만원이 남으면 어쩌실건데요? 했더니 답을 못하더군요

마감 시간이 다되어 가니  정산을 해보면 알것 아니냐/ 해서  마감하고 전화주기로 하고 나왔네요

다시 부산은행 으로 오며  혹시 나와도 없었다고 할것같다는 생각이 잠시 들더군요 은행 옆 가게에서 아이 간식을 사주며 주인  아주머니에게  그일을 얘기하니까  그런 얘길 들어 본적이 있다하며 그자리에서 세어 보고 틀리면 CCTV에도 찍혀 있으니까 받을수 있지 않겠냐 하시데요

 

부산 은행에 들어가 입금을 하려는데 앞에 아주머니 한 분이 농협에서  어찌되었냐묻길래

보니 옆에서 제얘기를 들은 분인가봅니다  그런일은 생길수가없다고만하네요  정산 후에 전화 주기로 했습니다 대답하니  예전에 부산은행에서도 그런 일이 있엇다며 자기도 잘세어 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혼란이  왔 습니다  가끔씩 오류가 발생하는데 은행에선 이용자들의 실수라고 은폐를 하는것은 아닌지...은행측이 옳은지 이용자들이 옳은지..다만 제가 진실이라는것뿐 그래서 발생 불가능 100%는 아닐것같다는  심증만 있을뿐...

 

그날 은행 마감후  그 부지점장이라는 사람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고객님' 정산후 이상없었습니다  CCTV도 확인 햇는데 거래는 깨끗하게 하셧네요

"이런쉬펄"드센아줌마처럼 은행안을 휘져어 놧으면 돌려 받앗을라나 눈뜨고 코베간다는말은 들었어도..암튼 여러분들도 꼭 확인하고이런꼴 당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