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사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간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일까..
만2년동안 믿고 의지하며 서로에게 힘이되는 동생(동성)이 있었다.
단소리,쓴소리,삶의군더더기 같은 불필요한 모든말까지 새하얗게
믿으며 웃고 떠들기를.. 한마음한몸이 된것처럼 즐거웠었다.
물론 중간중간에 본인위주의 언행이 있었고 계산적인부분도 읽었었지만,
나또한 완벽한사람은 아니기에 이해하며 가까이지내왔다.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 짐작못한건 아니지만..
너무나 맘이아프고 허전하고 우울하다.
사람을 믿고 의지한 댓가는 항상 공허로움만 남고...............................
이가을 사람이 사람을 믿지말아야 한다는 것에
너무나 맘이 아프다. 어디서든 더욱성장하는 니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