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너무 속상해선 눈물바람중입니다..
일관성없는 부모의 태도가 한참 성장중인 아이들에게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너무도 자명하지않습니까
쉬운예로..
무엇을 하기 바라고 아이에게 시켰는대
마음대로 하지않는다고 욱하는 성질로
빗자루를 어떻게 던진건지 부러저있드군요
아침에 그거 보고 속상해죽는줄 알었습니다.
저요..
전날 맘상한일이있어선 건너방에서 자버렸어요..
그리고..자식 학원비도 아깝다 여기는 아빠
어떻해야나요
그돈으로 적금을 넣었음 돈이 얼마냐 라는 식입니다.
3학년 딸아이가 아직 구구단도 못외운다고 선생에게서 전화가 왔드라고요
항상보면 장난기 많은 둘째사내아이는 걱정해도
큰늠은 야물딱지고 한가지 욕심내면 열심히 하는 아이라 그닥 걱정을 하지않었습니다.
이제 20개월 남짓한 늦둥이놈 데리고 도저히 집에서 가르칠 용기가안나선
학원보냈것만...
이것저것 늘어놓자니 할말들이 너무 많어선......
한부분만 쓰다보니 참..두서없는 글이네요..
요약하자면
본인 기분에 따라 아이에게 화풀이하는 남편
자식에게 들어가는 금전적 문제를 아깝다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자영업하며 그닥 풍족하지는 않지만
나름 열심히 살어가는 서민층이고
노모와 3남매를 둔 이제 서른중반 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