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째...
친정에 살고있습니다.
장사를 해서 할일도많고... 근데 요즘은 손님도없고...
그래도 남편이 없으면 안되는데 장사집일이란게 손님없어도 있거든요
남편 여기서 살게 된게 다 내 탓이네요
처음 어찌 선택을 잘 못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는데...
지금 쉽게 나기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모아논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남편은 힘들다 이제 포기상태고...]
저희 부모님 별로 융통성도 없고 월급만 조금 받고 있는데 뭔가 해 주실것도 아닌것도 같고
그냥 나간다 할려니 여기 일할 사람이 없어 또 서로 사이만 나빠질 듯하고...
그래저래 서로 눈치만 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왜 시간을 이리 흘러가게 두고 오년을 보냈는지 후회는 매일이고...
돈이 없어 맘대로 뭘 하지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편도 저도 넘 힘드네요
같이 있어도 서로 대화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기계적으로 일하고....
정말 어케 해야 할까요 답답합니다
제가 이제라도 그냥 나가 살까요
아님 남편만 나가 일을 할까요
특별한 능력이 없어 정말 비참함만 느낍니다
이렇게 살면서 부모자식도 관계를 떠나 생각해야 한다는 현실을 알게 된 정말 어렵게 세상을 알아가는 엄마네요 ㅇ
아이가 이제 커가는데... 더 많이 답답하고 이제 화도안납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