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66세로 지난달 돌아가셨습니다. 아직 한달이 안됐습니다.
갈수록 힘들어져서 미칠거 같습니다. 모든것이 후회스럽고 가슴이 갈갈이 찢어지는 아픔입니다. 잠도안오고 잠깐자도 악몽으로 금방깨고 차라리 죽고싶은 심정이지만 애들때문에도 죽을수도 없고 이 고통을 기도라도 해서 이겨볼까 하는데요.
문제가 엄마가 절에 다니셨고 제가 성당에 다니는데 동생이 기도하지말라는데 양쪽 종교가 달라 엄마가 어디로 가셔야하냐고 하는데 ... 제가 기도를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부처님한테 빌어야하나요? 하나님한테 빌어야 하나요? 너무 속상하네요.
현명한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