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해서 애둘에(3살,2살) 집에서 살림살이하고 있는주부입니다.
신랑과 나이차가 10살정도 나서 신랑도 대략 10년후면 정년이 되게 됩니다.
살림살이가 좋아서 아파트있는 그런것도 아니고, 시골 촌구석 24평 빌라..그것도 대출받아서 구입한거 달랑 하나 있습니다. 매달 대출금갚기도 빠듯하여이다...
점점 미래에 대해 막막해져가고, 주변에 아줌마들이 돈 벌려고 자격증도 따고 일자리도 알아보고 하는데, 마음이 조급해져만 갑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어디 맡길때도 없고(친정,시댁전부 너무 멀리 살고 연세도 너무 많습니다.. ㅜㅠ) 나라도 맞벌이를 해야 그나마 10년동안 돈이라도 부지런히 벌텐데, 애들 키우고 나면 받아줄 직장 찾는것도 쉽지않고... 그렇다고 공무원시험칠만큼 공부에 취미있는것도 아니고....
막막합니다.
저처럼 미래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많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