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합의하에 고르고 골라서 매장에서 사는것보다는
인터넷이 더 쌀듯해서 지마켓에서 212만원을 넘게 주고 주문했거든요.
엘시디라서 아이들도 제법 컸고 하니까 제대로 거실을 꾸며보자 해서였는데
어제 동생이 더 저렴한것도 많은데 왜 그렇게 비싸게 샀냐고 하네요.
더 저렴한것들도 많다고 하는데 삼성꺼라 그냥 당연히 샀는데
저렴한것도 있다는 말에 망설여져서요.
이거 다시 취소를 하고 생각해봐야할지 아니면 그냥 말아야할지 고민되요.
갈등되는 이순간이 미치도록 스트레스 받아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