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다무심하다 집안일은 절대 도와주지도 않고 생전 집이 지저분해도
치우라는소리도 없고 치우지도 않는 무심한 남편이 이제는 정말 지겹다.
나도 직장맘이어서 바쁘게 일하고 와서 도와달라고 하면 자기 먹은 밥그릇만
씻고 뭐든 불평불만만 늘어나 이젠 듣기도 싫어 대판 싸우고 벌써 두달째
동네 아저씨보듯 입다물고 산다. 처음엔 편한데 갈수록 남편이 너무 밉고
아이보기에 말을 안하니까 뭐든 아이가 중간역활을 하니 너무 미안하고 교육상
안좋으니 나도 괴롭다 그런데도 남편은 자기는 문제없이 얼마든지 괜찮은
표정으로 입을 더 다물고 기가차서 ...우리는 이미 부부의 마음이 서로 떠난거같다.
다른집도 이러고 사시는 분 있음 어떻게해야 하나?? 조언아닌 조언이랄까 나도
모르겠네요..그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