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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 무뚝뚝 정말 시러


BY 시러라 2007-10-25

울신랑 이제 38 나 35  조금은 젊은 우리 부부  하지만 요즘 사람들 같지 않게  권위적이고 재미 꽝이다  애들한테도 항상 지시형 이다  이거 해라 이거 치워라 나한테도 이런식이다 늘...내가 한번씩 애교 있게 애기하고 대화할려면  사람무안하게 근데 뭐 그래서 와  !!! 맥을 끈는다  정말 말하기 싫다 하지만 낚지 말안하면 정말 안되겠기에 이러는데.....

 

하지만 자기 부모 특히 자기 엄마(시엄니)한테는 그렇게 싹싹한 딸일수가 없다  온갖 애기 다 들어주고 애기 받아주며 맞장구 치주고 한다  어 엄마 그렇나  그래서 ~~   어찌나 이쁘게도 말하던지 옆에 듣고 있음 질투가 날 정도다 ( 울신랑 3형제중 장남 울 시엄니 자식중에 젤 아끼고 기댄다 한마디로 엄청난 효자 ) 유치하게도 그런일로 잘 싸웠다 당연 신랑은 날 이해못하지 나만 못딘 며늘이고 아내가 되지...   나한테도 3/1이라도 그렇게 싹싹하게 대해줬으면

 

 난 애교도 많고 장난도 잘 치고 문자도 거진 매일 보내준다 점심때 아침때..

정말 거짓말 안하고 답장 한번도 단 한번도 없다 단지 전화가 안되면 어디고 이것만 보낸다

가까운  신랑 선배 형들도 보면 다 쓰레기 (음식물 포함) 도 척척 버려주고 일욜이면 자주는 아니지만 설겆이도 해주고 그렇게 마누라 아끼고 한다는데 이사람은 아예 그런소리를 듣기 싫어서 고개를 돌린다

 

요즘 다 이렇게 시대에 맞게 사는데 이 사람은 ..   자기는 실수해도 괜찬고 나나 애들이  실수하면 난리도 아니다  내가 그렇게 살지말고 시대에 맞게 좀 고치라고 울고  싸우고 난리 난리 해도 안된다 이사람 왈   그게 남자가 남자새끼가 되가지고 !!!!  빙시다   이런다

 정말 앞뒤가 꽉꽉 막힌 정말 답답하다  지금 술이 떡이 되서 코곤다 정말 꼴뵈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