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이라 얼굴을 안볼 수도 없고...
넘 속상하네요...
전 잘해줬는데 돌아오는 건 우습게 대하는 말투....
잘난 사람이 있으면 좀 모자란 사람도 있어야지 세상이 돌아가는거 아닌가요..
제가 봐도 그 여자보다 부족한 면이 많으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우습게 대하나요......
그 여자가 넘 자주 말로 상처를 주니 그 여자 얼굴이 무섭기까지 하네요..
전 그 여자가 못되게 말해도 계속 좋게 받아 넘겨주는데 속이 넘 타네요...
며칠 속상하더니 속이 얼마나 답답한지....
넘 속상해서 이런 말이 나오네요....
저 배운것도 많지 않고 딴 사람들처럼 학창시절에 학원도 못가봤고....
입고 싶었던 옷도 년중 행사처럼 사서 입고 다닐 만큼 부족한게 많았어요...
남들이 단순하게 생각하고 누리는 것들 거의 못 누려 봤고....
친구도 별로 없었고 집에서 혼자 노는 시간도 많았어요...
가정에서 따뜻한 대화도 많이 못해봤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참 힘들어 한다고요...
그래도 늘 힘들지만 노력하는데...
그 여잔 배우고 싶을때 배웠고....
돈 쓰고 싶을때 다 쓰고 다녀도 부족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성격도 활달해서 사람도 금방 사귀고...
너는 너고 나는 난데...자신과 아무런 상관없는 나를....
절 우습게 봤는지 상처주는 말들을 계속하는 건지..
전 이제 그 여자랑 상대하기도 싫어요....
울적합니다...저란 사람을 이런 식으로 괴롭히니.....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다 이런 식으로 괴롭히는 인간인지...
첨부터 사람을 헤꼬지할 인상이더니....
님들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