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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집에있는 엄마들도 부담이에요.


BY 화이통 2007-10-31

   저는 집에 있는 엄마에요.

 

   집에 있는 엄마라고 해서 놀토에 무슨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은 없더라구요.

 

   그저  집에서 하루종일 노는일 밖에는요.

 

   가끔 미안하면 아이들 데리고 학교 운동장에 데리고 나가서 저는 앉아있고(세상이

 

험한지라), 아이들은 놀고 그러고 들어와요.

 

  토요일 하루정도 더 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돈이 없어서.... 어디 갈때도 없고,

 

할 것도 없을 때는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저학년을 둔 직장 다니는 엄마들의 마음은 더 하겠지요. 어디다 맡길 때도 없어서요.

 

  저희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저도 일을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마땅히 맡길만한 곳이 없어서

 

포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