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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소"라는 종교 아시는분 답글부탁드려요...


BY 마미 2007-11-01

  한달보름전 저희엄마가 갑자기 쓰려지셔서 수술하시고 일주일만에... 돌아가셨어요.

건강하시고 다른분들에 비해서 열정적으로 삶사시고,수영,산악회,노래교실,주부대학...

다다니시면서 건강체크도 잘하셨는데...  그전에 3년아직 덜되어가네요.  아빠가 2004년

여름에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3개월만에...저희언니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아빠따라가고...  그리고 저는 5개월후 2005년초에 이혼하구요.   이혼은 아빠아프시기전

2002년부터 별거했다가 아빠,언니 하늘가신다음에 한거예요.  아빠 살아계실때 이혼으로

마음아프게해드리고 싶지않아서....

그런데 이혼후(별거포함)5년만에 다른사람 만나봤는데 뭐가 꼬였는지 사기꾼을 만나고...

다시 누군가 만났는데 40살에 집도 없고, 월급은 백팔십정도, 거기에 빗은있고...  처음만날땐 평범한삶 누린다하더니...  만난지 일년도 안되어 제딸아이가 4살때 장난감사달라고

투정부렸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자리를 차고일어나서는 서울길거리에서 제가 사준 티를

벗어 찢어버리고는 "애부탁 다들어주니 애가 고집부리잖아.  잡ㄷ아패서 고쳐" 그래서

헤어지자했더니 ...폭력... 2,3시간 흐르고는 미안하다며, 감정조절못해미안하다며 용서해달라고 절너무사랑해서 그런거라하기에 용서하고 넘어갔죠.  그것이 시초로 시작되어 갈수록

폭력,폭언은 심해지고, 올초 정말 미친듯 맞었답니다....

아마 좀더 맞았다면 ..... 그것도 아이보는앞에서 도저히 당신못만나겠다헤어지자했더니

방어할틈없이 주먹,발길짓을했어요.  옹ㄹ해 아이는6살...  아이가 울면서 "우리엄마

살려줘요"하는데 아이에게 고개돌리며 심한말로 "00리 닥쳐!".....  그런후 연락을 안했죠.

연락이오면 피하고...  그랬더니 협박...  그러다가 여하튼 헤어진상태죠.

그런후 엄마 하늘가신거고...   말하는 요점을 설명하다보니 길어졌네요.  힘들어하는

상태에서 제가 전에 직장다니다가 알게된 선배를 만나게되었는데 선배가 제가 사귀었던분

과 사주를보더니 안좋다하더라구요.  전 거짓으로 사이좋다했는데.  그러다가 선배가

본인보다 더잘보는 절에다니는선배가 있다하기에 올초에 그분만나 얘기하다보니 제를

지내라해서 삼십만원에 제지내드리고... 이번에는 저희집에 와서 저희집에 엄마가 예전에

거실천정 바로밑에 대감.신,조상?모셔놓은거보더니 "저것이 귀신이야. 당장없애야해.

너희아빠,언니,엄마,너 이렇게 된거 저귀신들이 그런거야. 그냥놔두다간 너와아이한테

안좋아"해서...  백만원에 싸게치워준다기에 ...울며겨자먹기로 없는돈으로 했죠.  그언니가

하는말이 절에가서 치워달라하면 하나에 천만원은넘게받는건데 자기네는 저렴하게 해주는

거라기에,....    몇칠전 제가 절에전화해서 그거 치우려면 얼마하냐니깐 2,3군데 절에서는

무둑뚝한말로 무조건 절에와서 스님과상담후 가격결정해라하고.  다른곳에 전화하니

친절하게 법책읽고 제가 치워도된다면서, 정 꺼림직하면 스님이 직접오셔서 치워드릴수

있다면서 알아서드리면된다네요.

이혼... 갑작스런 일들... 누군가를 만나도 사기치는사람.폭력휘두리는사람만난것이 다집에

대감이란귀신들을 모셔놓아서그런거라하네요.  제가 그거치울때 그거치우면 분명다괜찮아

지냐했더니그렇다하더니 몇칠후 다른분과오셔서는 "살기가 느껴져"하네요...대체뭔지...

혹시 포덕소에 대해 아시는분계시면 부탁드려요.  그언니가 하자는대로 믿고 따르면 저희집좋아하진다는데...  참고로 저희가족은 무교,기독교믿는 형제들이 있구요. 

이렇게 힘들다보니 약해져서 무언가믿고싶고, 전에 티브나왔던 무속인박미령홈피도 가봐서

상담글도 올렸는데 바쁜지 답글없고, 교회를 다녀봤지만 믿음이 생기지않아 그만두고... 

  그리고 이건 다른질문인데 예전에 어금니치료받은게 있는데 금으로 일부만 씌여놓았는데,

오늘 치과가서 여쭈어보니 속이 썩었다네요.  다시치료하고씌우려면 삼십만원이라하는데

비싼건지.저렴한건지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