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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요...


BY .... 2007-11-12

정말 남편은 언변이 뛰어나요.

그 누구도 그사람과 얘기하면 다들 대단하다고 하죠...

멀쩡한 사람도 그사람과 얘기하다보면 그사람이 만들고 싶은사람이되죠.. 아주 사악하죠..

넘 괴롭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요

전화 해서 전화왜 안받았냐고 말했더니.. 말을 함부로 했다고..(자기는 낚시하면서 안받았음) 시작하여 결혼한게 후회된다,저를 포기하고 산다고 하네요...

저 어느누구한테든 인정받고 살고있어요... 그런데 이사람은 정말 감당이 안돼요

전화해서 안받으면 그렇게 말하지 않나요?

전 정말 이사람앞에서 숨도 제대로 쉴 수 가없을정도로 넘 힘들어요..

말로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잘못은 본인이 해도 제가 다 잘못한걸로 만들어 버리니 기가막히죠

그렇게 싸우고 나면 제가 신경이 예민하여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한게 아니어도 잘못했다고 빌면 저를 포기 하고 사니까 그냥 이렇게 살자고 하네요..

제 자존심도 묵사발 만들고 빌었는데도...

이런사람 어떻게 다뤄야 되는 건가요?

정말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