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라 했던 자가 이제는 없다 이제껏 그의 실체를 몰랐던 때문일까 아님 처음 부터 사람을 잘못 봤던 내 탓 일까 아님 세월로 인해 우리 모두가 점점 다르게 변해 가기때문일까
내 마음에서 이미 오래전 접어 둔 친구를 계속 친구로 여기고 살아야 하는지 아님 원래의 제 못된 성질대로 뚝 잘라 버리고 살아야 하는지 너무 힘들다
진실된자가 내 옆에 없는 현실이 힘들고 이런 내가 힘들다
다들 그냥 저냥 아는 관계 유지 하려 애쓰고 욕하며 사는데 이러지 못하는 나 자신이 싫다.
내가 친구로 생각했던 지난날들이 너무 후회 스럽다
마흔에 있어 진실된 친구 하나는 있다고 했는데 그친구로 인해 내가 이렇게 마음 아플줄 몰랐다
세상은 살면 살수록 어렵고 힘들다
왜 모두들 진실되지 않을까 있을때 칭찬하고 없으면 욕하는 마음은 왜 나오는걸 걸까 다른 모습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을 보는게 싫고 다른 사람들 처럼 살아 가지 못하는 내가 제일 싫다. 진정으로 좋아 하고 교감하지 않으면 절단해 버리는 내 잘못된 습성은 언제나 고쳐질까 진정 둥글둥글 살고 싶다 남들 처럼 없는데 욕하는 그런 멍청이들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