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땐 형제라지만 우울하네요 힘들때언덕노릇하고 장녀고 다 동생들이라서 혼자 용쓰라
고 남편에 시댁에 눈치 자존심 다 버리고 노릇하느라고 지금 자신은 초라하게 40대후반이된
네요. 다들 지 잘났다고 고맙다는표현커녕 더 잘해주지못하고 제가 초라하다네요수퍼우먼이못되서
부모님 장례며 결혼..당연 자식된도리고 형제로써 당연한 일인데 허무하네요 마지막 남은 싸
가지 여동생노처녀 별안간 시집간다고 상견례하라고 연락왔는데..... 한번 더 이용당하고 말
자 생각하면서 한편 모른척하고싶네요 가슴쓰리지만 그간 받은 마음의 상처깊어서 결혼
못할걸 대비해서 재산 좀 주었는데 명의받으면서 안면 싹바꾸고 어쩌다 연락온게 큰어릇노
릇이니 남편과자식보기민망하네요 모른는 사람들 큰자식이라서 부모님께 사랑받았으니 베
풀래요 절대 아니거든요 책임감과 희생만강요당했어요 제가 멍청한거지요 20십년 이상 부
모없는 큰시누노릇에...조카들까지 누구의강요보다는 그래야하는 마음으로했는데 맘이 변하네요 어느순간 내남편과 자식들한데 미안하고 상처준게 보이네요 다들 바보짓그만하라는데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는 말 위로안돼요. 우울해서 두서없이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