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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BY 진이 2007-11-14

이래서 홧병이 생기나봅니다.

결혼10년동안  시모의 다양한 막말은 시리즈로 써도 모자릅니다.

게다가 남편이란넘은 남의편인지 시모편만 들어서 얘기가 안됩니다.

 

대판싸우고 남편이 이혼하자고했는데 한 4~5일  말도안하고 옆에오질않더니  자기가아쉬운지 미안하다 어쩐다 한마디안하고 옆에  눕는군요.

정말이지 살갖닿는것조차 소름끼쳐요.

 

미움의감정이 나자신에게 독이될수 있다는거 알기에 없애보려고 책도보고 했지만  남편의 얼굴을보는순간 다시 욱하고 화가나요.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