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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BY 무식 2007-11-14

내일이 있나요

오늘도 어떻게 보냇나하고 생각하니 아무 하는 일 없이 고민 고민하다 하루가 갔네요

그러면 또 내일이 오겠지요

오늘은 무사히 지냈네

내일은 또 무슨일이 있을까

항시 노심초사하며 고달픈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정말로 사주팔자가 있나요

너무나 힘겨운 삶인듯 싶네요

늦게나마 아들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추운데도 잠바하나 없이 학교에 다니니

마음이 찢어질듯 합니다.

젊어서는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는데 사십중반에 집한칸없이

월세방 전전하며 살으려니 한숨만....휴

운이 있나요

아니 돈복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부모덕도 없고 ....

화이팅좀 외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