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가을을 좀 타긴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한두살 더들어 갈수록 더외롭고 ....
남편은 회식이다,동창회다,뭐다해서 친구들과 간혹 어울린다... 하지만 저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누굴만나러 가든지 항상 데리고 다녀야 합니다..... 될수있으면 이제는 모임도 나가지를 않아요...그러다 보니 저 나름데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죄없는 남편만 의심하게 되고....
이런생각 하는 제자신이 정말 싫어요....안그래야지 하며 생각하다가도 자꾸만 이상한 생각을하게되네요...제자신이 한심 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