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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할아버지가 그만오라고합니다


BY 참나 2007-11-16

얼마전 이할아버지에게 잘못한것 없다는 글올린 사람인데요,

오늘 갔는데 이할아버지가 일하지말고 그냥 가라고, 그만오래요,

 

지난여름 두달동안 차있는 사람에게서 써비스를 받았는데 뭔가 오해가 생겨서

그사람끊고 내가 지난달하고 이번이 두달째인데 한달내내 말도 안하고 그러더니

기어이 그만오라고하네요, 내생각에는 그집은 청소 반찬 빨래서비스보다는 할아버지집이

버스도 별로없고 택시를 가끔 부르니 아마 차가필요한 사람을 속으로 찾았는데 차없는 내가 갔으니 별로 필요치가않아서 그러지않나싶읍니다,

 

뭐 그집에 미련이 있어서라기보다는 한집이 빠지면 당장 돈이,,그래서 걱정입니다,

 

할아버지는 이달 분 서비스받는돈을 냈으니 아직 며칠남은것 나더러 알아서 하라고하는데

며칠것 남은것 일을 안하는데 기관에서 그걸알면 돈을 줄지,, 참 정액제아닌 월급이 원망스럽군요, 이럴때 차없는 내가 얼마나 못나게 생각되는지, 자학을 안하려고해도 그렇게 되네요, 알량한 월급에서 한집이 빠지면 더 힘들텐데,,

 

님들 조언좀 일고싶읍니다, 종일 마음이 뒤숭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