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2살 아들둘 키우고 있습니다.
육아에 지치는 날들입니다.
작은아이 하루종일 징징대고..큰아이는 그나마 어린이집을 다녀서 나은데
오자마자 저한테 붙어서 떨어지질 않아요.
동생 생기면서 부터 더 어린냥이 늘어서 ,,,휴.....
넘 힘들어요...으앙..
집구석은 난장판이고..치워도 치워도 치운티도 안나고.
남편은 아이들이 둘인 지금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았을때랑 똑같이 항상 집이 깨끗하지 못하다고
맨날 잔소리를 해대니..정말 힘드네요.
정말 아이들 태어나고 육아는 100% 제 담당이었구요.
시댁 친정 다 멀리 사는 관계로 한번도 맡겨본적도 없어요.
집안일도 한번도 도와준적도 없어요.
그냥 잔소리만하고...핀잔만주고...
늦게 결혼하여 내 친구들은 다 학부형인데 나만 이렇게 아둥바둥하면서 살고 있네요.
아들들이 어찌나 에너자이저인지...체력이 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