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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한달째 못먹고사는 마음


BY 갑갑 2007-11-17

이해가 가세요?

남편월급 백이십칠만원 전부 대출갚는데

하루면 동이나고ㅡ

내월급 사십칠만원 이자갚고 대출사십갚고

그러다보니 정말 돈이없어요

이달은 또어찌 살아야할지, 지금 지갑에 이천원있으니

내일 헌금해야하는데 배추살돈이 없네요

이럴때 누가 생색이라도 내면서 배추한포기 뽑아가라고하면

고맙다하고 가져올텐데 그런사람이 없네요

떡도 먹고싶은데 돈도없고,

저도 몇달 놀다가 겨우 사십몇만원벌었는데 참 허무하네요

피자라도 먹는집들이 먼 부러움의 대상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