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아버님 4번째 재혼녀 입니다.
우리 신랑은 시누이2명에 외아들이구요.
아버님 재혼상태이지만 아들이라고 재산을 나눠주거나 하지는 않은 상태이구요.
근데 지금 살고 있는 여자가 보통이 아니에요.
말하는것의 90%이상이 거짓말이구요.
시아버님 밥도 잘 안챙기고 밖으로 돌고 그리고 자기가 해야 할몫은 저한테 교묘하게 미루고
뱀같이 이리빠지고 저리빠지고 절대 집안일 안해서 집안엉망이구요.
요번에는 시아버님 과 새 시어머니 우리가 집을 입주해서 (집은 저의 결혼전 재산으로 산것임)
오셨는데 고모부가(시누이신랑) 우리집에서 집들이겸 신랑의 친어머니 제사를 모시랬다고
해서 저희 한테 의논도 없이 어떻게 제3자들이 결정해서 통보를 할까하고 불쾌해서
시누이 신랑한테 전화했더니 그런말 한적 없다고해서 다시 새시어머니 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게 아니고 아버님하고 자기하고 생각이 었다고 우리가 잘못들었다는 식으로
빠져 나가네요. ( 저혼자 들은것도 아니고 신랑과 같이 들었음)
항상 이런식으로 저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저로 하여금 자기가 할일도 다빠져나가요.
처음에는 집안에 불란일으키고 싶지 않고 시아버님 맘편히 사시라고 일부러 속아도주고
모르고도 속아 주었는데...
이제는 너무 화딱지가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재산이나 이런것은 모두 그여자 한테 갈것 같구요...
재가 어찌 처신하면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