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유치원 다닐때 부터 늘 맞고 다녔어요
하도 맞고 해서 몰래 유치원 가보면 늘 울고 있고
선생님은 울든지 말든지 별 신경도 안 쓰던걸요
왜 맞는지 선생님께 물었더니
아이들을 귀찮게 한다네요
제가 몰래 살펴본 봐로는 일방적으로 그냥 맞던데,,,
누가 때려도 방어 할줄도 모르고
그냥 맞고 울기만 하더라고요
하도 그래서 태권도보내고 다닌지가 5년이 다되가도 늘 그 모양이네요
왜 맞고 다니냐고 물어도 모른다고 대답을 안 하네요
학교 선생님께 말해도 모든게 제 아이 탓이라네요
너무 어이가 없고 모든 반애들과 선생까지 같이 우리 아이를 왕따 시키는 느낌만드네요
집에선 말도 잘하는데 누가 온다던지 하면 말이 없고 수줍음이 많고
겁이많아서 지금도 같이 자자고 할 정도 예요
길 가다가도 우연히 친구들 만나면 겁을 실실내고 피하고
딴애들은 아들만 보면 때릴려고 하고 욕을 하네요
왜 그러냐고 아이들 한테 물으면 울 아들이 먼저 시비 걸었다는데
아들은 절대 그런일 없다네요
먼저 시비걸만큼 대범하지도 않고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