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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살이


BY soap 2007-11-25

타국살이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열심히 일하고돈 모으고 그저 개미군단 처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 밖에 몰랐는데 모든게 넘 나를 지치게 만드네요.
오래동안 친구라 믿었던 것들이 나의 뒷통수ㅈ를 치고 ㅡ, 만나는 것들 마다 사기꾼에 정신 병자 초기 증세들....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는 것만 알고 살았드랬는데 전부들 속으로 질투에 시기에 흠잡을 것들만 찾고 있군여.
왜 이리 인생이 힘들어만 가는 걸까요.

친구를 사귀었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재밌는 친구였는데 어느날 그 어린친구가 내 흉을 보고 다닌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있지도 않은 일들을 만들어 유언비어를 만들고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날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더군요.
가슴에 손을 얹고 그러면 안되는데,, 친동새처럼 아끼고 먼 타국에서의 외로움에 게다가 같은 한국사람이라서 정주며 아껴 주었건만,, 어쩌면 그럴수 있을까요.
섭섭한 면이 있어 불평을 토로 했다면 이해해요
그럴수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있지도 않은 말들을 만들어서 이렇게 사람 맘을 아프게 할수  있을까요?
게다 그 친구가 한 모든 말들이 모두 거짓이고 위선이었다는거, 넘 기가 막혀요.
나 말고도 다른 친구들 조차도 그 애의 거짓말에 놀아 나고 있었다는 것에 말문이 막혔어요.
칼로만 사람을 죽이는 건 아니라고 봐요 말로도 얼마든지 심장을 도려 낼수 있단 걸요.

사람이 무섭네요 이런 타국에서 같은 한국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는게 정말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