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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BY 하늘이 2007-11-28

머니는 다 어디로 갔나욧

이사람 저사람 모두 돈만 달라는 사람 뿐이네요

회사는 오라버니 앞으로 되어있고 사업은 남편이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회사사정은 최악이고 빚은 잔뜩 되었답니다.

아무생각없이 훌쩍 떠나버리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생각 간절하지만

 모든 책임이 오빠앞으로 되어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입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한강에라도 가고싶은 충동이 ...

그래도 아들은 열심히 살면 된다고 하네요

이제 11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도망가고싶다니 열심히 살면 된다네요

그래서 울었습니다.

피해는 오빠한테 갈테고,,

회사가 우리 앞으로 되어있다면 모든것 다 포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시달림 받다보니 지치고 지쳐서 이제는 아무생각없는 멍한사람이랍니다.

답답하고 가슴은 뛰고해서 하소연합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눈물만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