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밤마다 잠을 못자 설치는 딸래미가 있습니다.
잠자기전까지 책도 몇권씩이나 읽고 제가 피곤하여 잠들면 울고 난리치고
잠들기 전까지 엄마가 옆에서 토닥여 줘야만 간신히 잠이 듭니다.
간혹 쉽게 잠들어도 잠시후에 다시 깨어 저에게 와서 매달립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마음이 불안하다고 하며 웁니다.
분명 힘들게 하는것이 있어 그럴텐데...
요즘아이들 힘들잖아요.
지나친 학습에 학원에....
하지만 다덜 그렇게 하는데 내 아이만 안그러면 그렇고
그건 딸래미가 이해한다 하면서 다른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답답합니다.
동생과 자는 방이 무섭다 하여 지금 저의 방도 내어주고....
휴~~~뭔가 잠을 잘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