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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답글로 공부이야기 첨 꺼낸이 ㅋㅋㅋ


BY 어머나 2007-11-29

오잉?  저는 다만 원글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

아무~~~~~런 생각없이 남편 돈 잘벌게 내조 잘하고 애들 공부 잘하게

님이 그냥 열심히 사세용 하는 의미로 적었는데 이것 땜에 분란이 났네용.

 

저희 아이들이 사실은 초등학교때 공부를 꼴찌에서 세번째 갔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큰넘부터 중학교에만 들어가면 공부를 죽어라~~~~고

해서 1등을 해 오는 거예요.

 

오늘도 아까 제가 답글달때 마침 두 녀석들이 기말고사 이틀째 보는데

지금까지 본 7과목이 전부 만점이라고 메시지를 보내와서리

제가 기분이 엎되어서 답글을 이렇게 썼습니다.

 

원래 첨부터 공부잘하는 애들 엄마는 가만히 있든데, 저는 워낙 꼴찌하던

자식들이 갑자기 일등을하니까 속없이 자꾸 이리저리 떠벌리게 되드라구요.

 

저에게 호의적인 답글 쓰신분들 말씀대로 원래 글의 의도는 99%가 위로였구요

나머니 1%가 자랑질이었으니 내용을 크게 봐서 읽어 주세요.

 

암튼 기분 나쁘셨다면 푸시구용 담부터는 언어순화해서 쓸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