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정도 되는데 애기 아빠월급은 170만원이니 정말 안먹고 안쓰고 열심히 돈모아서 작년에 빗은 조금있지만 내집 마련도 했습니다
우리시어른들 재가 궁상떤다고 저를 미워했지만 우리가 잘살면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하고 참았지만 이웃집 엄마들과 어울리면서 자꾸 우리와 사는게 비교가 되서...
저보고 얼마나 아끼려고 반찬도 없이 김치만 먹냐고 하고 옷도 늘어지고 화장도 하지 않는 다며 약간의 무시을 하더군요
정말 자존심 많이 상했어요 시어른들이 그런말한땐 참았는데 이웃집엄마가 그런말을 하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3달전부터 우리도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돈까스.고기도 많이 사주고 롯데리아에도 데리고 가고 옷도 20000~30000원하는 옷도 사주고 나도 이쁜옷에 화장도 하고 ....책.애어콘 등등
우리애들도 옷이 날개라더니 정말 귀티가 나서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카드값과 할부대금이 조금씩 밀려서 이번달부터 연체가 되어버렸어요
정말 제가 미친년이죠 하지만 3달동안은 행복했네요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해요 다시 열심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