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뒤 이사를 가는데요 청소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린애가 있어서 저혼자 다 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저희 신랑은 일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주말도 없네요.
이런일로 친정엄마 부르기는 싫고, 저 혼자 하려니 엄두도 안나서
돈으 좀 아깝지만,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전문이사청소업체에 맡기려니 돈이 너무 많이 드는듯.
저희 도배장판은 다시 안할거거든요. 그냥 어차피 애가 어리고 벽에 낙서도 하고 그래서, 이사갈집이 그닥 더럽지는 않길래 걍 쓰려고 하는데...
주방을 좀 더럽게 썼더라고요. 그래도 이사나가면 여기저기 지저분한 곳이 많을텐데
어쩌면 좋을지...
그리고 혹시 가죽쇼파 싸게사신분 계세요?
허리가 아파서 방바닥 생활은 더는 못하겠는데,
흠있는 상품도 상관 없거든요..
애데리고 한겨울에 이사하려니 까깝~해지네요.
애를 친정부모님께 좀 맡기려고 해도 애가 워낙 아빠도 필요없고 제가 없으면 난리가 나는애라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