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알아보는 것을 미적거리며 미루다 좋은 곳 다 놓치고
별로 맘에 안드는 어린이집에 등록을 하고 왔는데요...
선생님들의 첫인상도 별루였는데 -상담을 서로 미루는 듯한 -급한 마음에
등록은 했는데 마음이 아주 불편합니다.인터넷에 평판도 좀 그렇고...
맘같아서는 환불을 받고 괜찮은 곳 자리 날때까지 기다리고 싶은데
게으른 제 자신에 막 화가 납니다.
신상명세에 애아빠 직장명까지 떡하니 적었는데
어찌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일 년을 보낼 생각인데
애한테는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잖아요.
환불을 해야 할지..(당연히 환불은 되지요?) 아님 그냥 보내야할지...
선배맘님들 조언좀 해 주세요..
머리 터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