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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하죠????


BY 꿈도희망도없다 2007-12-21

일단은 죄송하다는 말먼저 하고 싶습니다 ...........

 

전25살된 남자 입니다 어떻게 가입했냐구요 제가요즘 넘 답답 해서리

 

애기할곳도 없구 해서 어머니 주민번호로 가입해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전 다름이 아니라 집에서 너무나 큰죄를 짓고 저랑 비슷한처지에 친구와

 

집을나와 이혼한 제 초등학교 동창집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조금만 지내려다가 돈벌어서 바로 방을 얻어 나가려다

 

지금은 그친구 둘째아들을 돌보면서지내다

 

그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활 모두가 그아이에 맞쳐져서 외출조차 할수가 없거든요 재친구는 다방에서 일하구요

 

저랑 같이 온 친구는 먹구 놀아요 설거지 빨래 집안청소  아이돌보기 모두 저의 차지입니다

 

하지만 갈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아이에 엄마 즉 초등학교 동창을제가 좋아 합니다

 

그친구도 알고 있구요 하지만 몇번 받아 줄꺼같으면서 안받아주고 저랑같이 집나온 친구 그친구와 요즘 부부 같이 지냅니다

 

더 애기 해야 되는데 너무 길어서 ...........중략.................

 

제가 좋아하는친구랑 제친구랑 요즘 부부같고 첨엔 옷갈아입을때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하더니만

 

제가 고백했을때전 괜찮았습니다

 

요즘은 제 친구와같이 방안에서 속옷만 입은체 이게 괜찮은둥 저게 괜찮은둥 합니다

 

여러분  저 병신 같죠 저도 압니다 하지만 맘을 접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사랑하고좋아하는 친구의아이가 3살입니다

 

그아이가 어제 놀이방 보낼때 열이좀 있었는데 마치고 집으로 왔을때 수도가

 

걸린것입니다 속상합니다 하지만 그아이의 엄마 즉 제가 사랑하는친구는 일끝나고 제친구랑 겜방가서 새벽에 왔습니다

 

속상합니다 지금 아이는 더 심해졌습니다 하지만 조금전 옷갈아 입으로 들어와서

 

하루에 두번 옷을 갈아입거든요

 

아이는 보지도 묻지도 않으채 제친구랑 제가 눈뜨고 있는데 방안에서 옷갈아입으면서

 

속닥이는겁니다...난  자기때문에 우울증 2기라는 판정까지 받으면서 이렇게 힘겨운데 여러분

 

모진 댓글 부탁드릴께요 제가 잊을수있게 힘을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