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딸아이가 생리 끝났나 싶더니 또 시작해서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계속 저러고 있네요...
처음 시작하고 1년정도 한달에 두번씩하고
중3되면서 한약먹고 괜찮더니만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또 두번씩..
초경 후에 들쑥날쑥할 수도 있고
환경이 바뀌거나 힘들면 그럴 수 있다해서
기다려 보자 했었는데 2학기 들어서는 정상적으로 한번씩 했거든요...
근데 12월 중순경 시험 기간에 딱 걸리더만
밤도 새고 하느라고 코피도 쏟고 아래 위로 나온다고 웃었는데
계속 저러니까 걱정이 되네요.. 밥맛도 없구요.. 에궁
오늘 방학하니까 담주쯤 병원 가보려는데
뭐 다른 이상이 있을까봐 또 걱정...
혹시 아이가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잘 먹지도 않는 아이라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가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저번 학교에서 하는 기본 건강검진엔 별다른 이상 없는걸로 나왔거든요....
방학이래도 보충수업때문에 방학다운 방학도 없구..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