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에 싸이버대학에 입학예정인 사람입니다.
방통대 졸업하고, 현재 재활학교에서 특수보조원으로 일하고 있죠
정말 봉사하는 마음, 자식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니면 , 하기에 힘든 일도 많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솔직히 격차도 많이 느끼죠
때로는 그것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경우도 있구요
학생들, 그리고 교사들, 그외에 학교 정직원들이 바라보고, 처하는 행동과 말에 의해서
매번 초심으로 돌아가자 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즐거움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사회복지학을 지원하게 되었고, 주위에서 싸이버대 하느니, 야간으로라도 가라고 얘기들을 하곤 했죠
그치만, 주부이기에,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기에 저에게는 싸이버가 딱 제격이더군여
여기 글 올려주신 분들, 현장에서의 경험과 깊은 생각끝에 올리셨겠지만,
시작하기에 앞서, 어쩌면, 당사자가 되는 제 입장에서는 편한 말씀들은 아니군여
이력서를 , 자격증을 보지도 않고, 휴지통으로 넣는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사회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정말 정성을 다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더군여
그 어느 한 사람이 전체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사정과 열의로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사기를 꺽는 그런 일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게 될 사회복지사님들, 그리고 인사권을 가지고 계신 분들
제발, 그 어떤 자격증만 보지 말고, 그 사람의 이력도 함께 참조하셨으면 좋겠네요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칠까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 어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또 제 자신을 위해 준비하려는 입장에서 아픈 소리이기에 참 조심스럽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