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10

아이 진로를 놓고


BY 미소 2008-01-02

전에 한번 미용고 진로때문에 고민하던 맘입니다

오래 고민하다가 선택한 진로를 본인 스스로 2개월만에 그만두었답니다

현재 실업고라도 진학권하지만 학교를 3년간 지속할 자신없다고 하면서 진학할 의사를 분명히 하지않고 백수아닌 백수생활을 하고 시간을 덧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딸아이고 수없이 그동안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지금이라도 학교를 다닐 굳은마음만 있다면 좋겠지만...

전혀 학교에 관한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상태에서 검정고시를 생각해보는데

이역시 나혼자만 고민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럴경우 어찌해야 시간이 지난다음에

딸아이나 제가 후회하지 않은 선택을 했다고 느껴질까요??

정말 어디 말할곳도 없고 가슴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