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돌아보며 내자신을 생각하게되네요.
고향은 서울 모든 생활을 서울에서 하다가 남편 직장때문에 먼 지방으로 내려온지 7년이되가는10년차 주부에요.
근데 아직까지도 적응하기 힘드네요.
아이 학교보내고 학교엄마들과도 잘지내보려했지만, 오히려 동네 엄마보다도 더 힘드네요.
그렇다고 제가 이때껏 사교성이나 사회성이 부족한것은 아니였어요. 이런 문제로 고민도 안했구요.
타지라외로움도 많은데 주위에 잘지내는 친구도 없는듯하여 더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