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이는 올해로 이젠 32되었구요
작년1월부터 만나서 결혼약속까지 한 남친이있는데
(엄마아시는분 소개로 만났어요)
처음부터 남친이 엄청 조아라해서 사귀게 되었고 정말 적극/지극정성이었어요
나이도 있는지라 사귀고 3~4개월되자 결혼얘기도 나오고...빨리 남친쪽집에 인사시키고싶어 안달이었어요..이런저런 사정으로 8월말에 첨으로 남친부모님한테 인사드리고..
우리집엔 구정지나고 인사왓던것같아요...
첨에 작년 10월에 결혼하자고 했는데 남친부모님들꼐 인사가 늦어지고 그리고 9월에
미국친척네 가셔서 현재까지 깜깜무소식이랍니다..12월중순까진 꼭 오신댔는데...
12월중순이전까진 남친이랑 사이가 넘 조았는데 지금은 서로 실망도 크고 ..
제가 너무 짜증나고 실망한 기력이 넘 나니까 남친도 자기부모님때문에 자꾸 미뤄지니까 힘들어하고...사이가 점점 안좋아집니다. 싸우지는 않지만 서로 예민한상태죠.
자꾸 미뤄지고 그러니까...이남자가 결혼하기가 싫어졋나 싶기도하구...
근데 울집에 신정인사도오고, 제 동생 남친이랑 주말에 밥도 같이 먹자 자기가 먼저말하구
울엄마 찐빵조아한다구 안흥찐방시켜준다하고 ,,,,헷갈리네요..
암튼 12월 중순이후론 서로 조심하고 신경 안건드리고있는상태고 다정했던사이가 전화가 와도 통상적으로 묻는 안부..전화횟수도 뜸해지고...이러다가 또다시 이별하게되는것인지..
결혼에 앞서 이렇게 자꾸 어긋나다보니까 인연이 아닌가도 싶고,,,,너무 속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