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94

아랫집과의 문제..


BY 골치아프 2008-01-04

벌써 6년째네요.. 이사오고 아이낳고 1년반괜찮았나봅니다..  아이가 돌지나고부터 지금까지 시끄러워 못살겠다는 아랫집때문에 요즘 저희집놔두고 전세이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큰딸이7살 작은놈 아들5살되었네요.. 아들은 성격이 여자아이같고 소심해서 거의 앉아놀거나 뛰어도 집에서조차 소리안나는 얌전한 아이이고 큰애는 아무래도 뛰면 소리는 납니다 무게가 있으니.. 아랫집도 작은애가 저희 큰애랑 동갑남자아이입니다.. 그런데도 이해못하고 허구헌날 인터폰해대고 쫓아올라오고하네요.. 정말 신경쓰이고 짜증이납니다. 좋게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성질을 있는데로 내고 한번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그때가 저희큰애3살때... 아이한테 삿대질하며 야 너조용히좀해 하는겁니다. 그래서 무진장싸웠지요.. 솔직히 3살짜리여자애가 시끄러워야 얼마나시끄럽고 뛰어야 얼마나뛴다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러네요 게다가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닙니다. 위층때문에 시끄러워 못살겠다고... 하지만 저희집을 아는사람들은 저희 아이들을 알기에 그정도가지고 저럴건 아닌데 합니다.. 애가 그정도도 안놀면 어쩌라는거냐고... 묶어놓고 키우냐고.. 그런데 그집하고는 말도 안통하고 시끄러워 죽겠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싸울수도 없고 인터폰 받기도싫고 마주치기도 싫습니다.. 어떻게 말을하고 다녔으면 그집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죄다 저와 아이를 보면 위아래로 훍습니다.  너무 기분나쁘고 정말 어떻게 해버리고 싶을정도예요  아저씨까지 합세해서 이제는 아줌마가 안올라오고 아저씨가올라와 욕을있는데로 해놓고 갑니다.. 정말 어찌해야할지.... 이사가면 저희만 손해고 왜 우리가 이사를 가야하는지 .. 넘 생각할수록 웃기면서 화가나요..  물론 저희가 못참아 이사생각은 하고있지만 좋은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