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목에 가시가 끼인 것 마냥 목이 불편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어제는 좀 심한 것 같아 아~ 입 벌리고 목구멍을 봤더니 목젖 옆에 뭔가가 부풀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비인후과 갔더니 편도선 비대증이라네요.
평소에도 좀 피곤하거나 감기가 들면 편도가 심하게 부어 고생하긴 했는데 이렇게 커진적은 없었거든요.
의사샘이 수술을 권유하는데 좀 망설여지네요.
제가 과외강사거든요.
맡은 아이들이 많고 또 고1,고2가 다섯이라 수업을 오래 비울수가 없는데 고민입니다.
아침에 수술하면 오후에 퇴원이라는데 한 2주는 아플거라 하시더군요.
말하는데는 지장이 없나요?
목이 불편해 수술을 하기는 해야겠는데 얼마나 지나면 평소처럼 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답 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