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도 내 며느리 못나도 내며느리로 이해하고 지금껏 살아왔어요, 그 며느리를 못본지가 3년이 되어갑니다. 집에 제사날도 모르고, 어른 생신은 물론 일년 넘게 안부전화 한통화 없는 며느리입니다.
아들과 별거한지가 1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들(지새끼)2명은 며느리가 대리고 살면서 큰 애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고 둘째녀석은 초등학교5학년인데 저 애미가 시부모를 절연하고 사니까, 손주녀석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다 궁금해 전화하면 퉁명스럽게 대하고 천지에 자신만 알고 집안과는 답을 쌓고 있는데 마냥 그대로 버려둬야 할지, 여자 나이가 45세 넘어도 집안(8촌)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너무나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가깝께 끌어 안아질 수 있는지 현명한 조언을 구합니다. 화가 날 때는 당장 찾아가서 이웃에다 소문을 내어 챙피도 주고 야단 처 보려는 충동까지 생김니다. 언제까지 내 버려둬야 하나요, 아들은 이혼해 달라는 며느리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고 별거하고 있는 중입니다. 간섭하려니 상대가 되지 않도록 이기적이니까, 제 멋되로 두고 보는 중이고요.
시간 있을 때 그렇게 된 사연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