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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시킨다고 심통부리는아들아이


BY 걱정 2008-01-06

아들아이가 대학일학년인데요 이제 새학기면 이학년올라가지요

알바자리를 찾던중 -지가 찾지도 못하고 노동부찾아갓더니 시청아르바이트를

연결해주어서 머뭇거리는 아이 설득해 어제부터 일나갓는데 -여기지역 어항이 있거든요-

거기서 기름띠 제거 하러오는 봉사자들 물품들은 박수를 옮기는일인가봅니다,

하루 갔다와서 힘들다고 툴툴거리고 지엄마에게 말함부로 하고,,

나를 왜 편히 놔두지못하고 돈벌으라고 부려먹으려고 하냐고,

억지소리하는겁니다, 물론 안하던일 하려니 힘은 들겠지요,

 

대학생열명이 하나본데 배도 타야하고 ,,몸으로 하는일이니 힘든것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길어야 두달 알바인데 경험도 쌓을겸 그것못하나 자식이지만 야속한 생각이듭니다,

 

일당은 삼맘이천원인데 차비빼면 삼남원남겟네요 안빠지면 주차 월차도 있구요 힘들어 그렇지 적은돈은 아닌데 저렇게 툴툴거리고 삐져서 말도 안하려하고,

좀 설득시키려하면 몰라몰라,, 말하지마, 입다물고 있어, 하는데 기가막힙니다, 자식이지만,

 

내가 너라면 그런일 불평않고 하겠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라 했더니 막뭐라고 야단입니다 오늘도 퉁퉁불어서 나갔는데 아이를 설득시킬 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좀하다가 툭그만두면 곤란하거든요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