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딸아이 상견례가 갑자기 잡혔습니다.
저는 알뜰히 사는 봉급쟁이 가족이고 지방에 살고 있어 호텔처럼 실속없이 비싼곳에서 하지 않기를 바랬는데 서울에 호텔에서 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애들은 모두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시댁쪽은 경기도 이구요.
우리가족 중에서 우리아이가 처음이라 어찌준비를 해야하는건지---
제가 알고 싶은것은?
1. 비용은 보통 어느쪽에서 내는것이 예의인가요?
우리는 외동딸이라 예의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싶은생각에서요. 우리가 서울에 올라간
다 해도 우리가 내면 남자쪽이 부담스러워 할까요?
2.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대화를 주로 어떤것들을 주제로 하나요?
애 아빠가 말수가 적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3. 시댁 어른들 선물이라도 준비하는건가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답변을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할만한 상황도 같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