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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파


BY 독립 2008-01-12

결혼10년차...고향떠나 남편 따라온지 어언7년

긴세월동안 남편에게 의지하고 살았는지 뭘하고 싶은데 맘 처럼 잘 안되네요.

나이도 어느정도 되어서 할수있는 일이 많지 않은것같고, 자꾸 작아지기만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 당당했던 모습은 사라지니 남편도 오히려 네가 뭘하겠냐는 식으로 무시를 할때도 있고... 일을 놓지 않은 대학친구들은 과장이니 부장이니 하며 모은돈도 많고..

정말 작은일이라도 나의삶을 갖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