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다시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나니 어느 정도 여유도 생기고...그랬네요..
신규직원 3대보험 취득신고하려고
우연히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열었다가 직원채용공고를 보고..
서류마감 하루전날 공고 보고...마감날 서류 넣었는데...
서류전형은 합격했더라구요...
경쟁율이 23:1이었다는 얘기는 나중에 들었어요...
헐~근데..
시험은 담주 일욜인데....
전 끽해야 관계법령이나 나오겠지 했더니..왠걸...
한문에, 수학에, 영어에, 인성검사까지 나오더군요..
일주일안에 속성으로 공부 좀 해볼까 했더니...어림도 없겠어요..
밤에밖에 공부할 시간이 없는데...
남편은 요즘 새벽까지 일하고...
애는 왜 도대체 밤마다 푹 안자고 퍽하면 깨서 울어대는지...
마음은 조급한데...당최 공부할 시간도 안나네요...
오늘에야 시간나서 공부했는데..
겨우 3시간 공부했더니 머리가 어질어질해서..잠깐 쉬려고 아컴에 왔는데...
솔직히 작년부터 시험준비했던 분들중에 서류 떨어진 분들도 많아서...
관련 카페에서는 필기 준비해야 하는데..걱정이다라는 글도 못올리겠더라구요....
아유....마음만 조급해서 당최....
월급여가 240이란 말에...공부도 안했고..준비한것도 없으면서...
혹시 붙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필기 떨어지면 얼마나 쪽팔릴까...걱정도 되고...
떨려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