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기에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너무 중독되는듯 해서...(변명)
전 자주는 안하지만 싸이를 해요.
한달에 한번 사진 올릴까 말까하는 정도..ㅋㅋ
얼라가 셋이다보니...
며칠전에 결혼하기전 사겼던 사람을 찾아보았어요.
왜 그랬을까.. 지금은 ;....
하옇튼 어쨎던건 간에 그 사람 사는걸 보게 되었는데...
아주 잘 살더라구요. 그게 배아픈건 아니에요..
그 집 인테리어 사진들... 최근에 구입한 그림들..
애들과 여행다니는 사진들...
각시도 제가 아는 사람이구...
제 삶을 보게되었는데....
저도 인테리어를 하던 사람이었던터라..
ㅋㅋ
그건 그때 직업뿐이구... 인테리어하고는 거리가 멀게 살고 있는 제 상황...
그 다음날 집을 다 뒤집어 청소하고 광내고..
가구 배치 다시 하면서...
서러웠어요..
그렇다고 남편이 미운건 아닌데...
그냥 서러웠어요.
가슴 한켠이 서늘해요..
1주일이 지난 지금도 왜 이러는지 ...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