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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사람


BY 얼라가셋 2008-01-14

정말 여기에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너무 중독되는듯 해서...(변명)

 

전 자주는 안하지만 싸이를 해요.

한달에 한번 사진 올릴까 말까하는 정도..ㅋㅋ

얼라가 셋이다보니...

 

며칠전에 결혼하기전 사겼던 사람을 찾아보았어요.

왜 그랬을까.. 지금은 ;....

 

하옇튼 어쨎던건 간에 그 사람 사는걸 보게 되었는데...

아주 잘 살더라구요. 그게 배아픈건 아니에요..

 

그 집 인테리어 사진들... 최근에 구입한 그림들..

애들과 여행다니는 사진들...

각시도 제가 아는 사람이구...

 

제 삶을 보게되었는데....

저도 인테리어를 하던 사람이었던터라..

ㅋㅋ

그건 그때 직업뿐이구... 인테리어하고는 거리가 멀게 살고 있는 제 상황...

 

그 다음날 집을 다 뒤집어 청소하고 광내고..

가구 배치 다시 하면서...

서러웠어요..

그렇다고 남편이 미운건 아닌데...

그냥 서러웠어요.

가슴 한켠이 서늘해요..

1주일이 지난 지금도 왜 이러는지 ...

왜 이럴까요.?